· 외계 생명체의 존재조건
① 대기
→ 온실효과
→ 자외선 차단
② 위성
→ 소행성과의 충돌 차단
→ 자전축 일정하게 유지
③ 자기장
→ 태양풍과 우주선이 지구로 충돌하는 것을 차단
④ 액체상태의 물
→ 비열이 높음
→ 좋은 용매
→ 생명가능지대 :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구간
- 별에서 가까울수록 온도가 높아져 물이 기체상태가되고, 멀수록 온도가 낮아져 물이 고체상태로 존재하게 되므로, 별과의 거리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아야한다.
⑤ 중심별의 적절한 질량
· 생명가능지대
→ 중심별의 질량이 클수록 생명가능지대는 중심별에서 멀어지고, 넓어진다.
→ 태양계에서 생명가능지대에 있는 행성은 지구가 유일하다.
→ 중심별의 질량이 매우 큰 경우
- 수명이 짧고, 생명체의 탄생과 진화 시간이 느려 생명체가 존재 할 가능성이 낮다.
→ 중심별의 질량이 매우 작은 경우
- 별과 생명가능 지대 안의 행성 사이거리가 짧아 기조력이 낮고, 자전주기가 길어져 하루의 길이가 증가한다.
+) 자전 주기가 길어질 경우,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 질 수 있는데, 이를 동주기 자전이라고 한다.
-> 하루종일 낮이거나 하루종일 밤인것 = 생명체가 살 수 없다.
+) 질량이 커지면, 온도가 높아지고, 크기와 광도가 커지며, 수명이 짧아진다. == 생명가능지대가 더 멀어진다.
· 외계 생명체 탐사
- 태양계 내
→ 화성
→ 극지방에는 드라이아이스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극관이 존재하고, 이 극관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.
→ 과거에 물이 흘렀던 흔적이 발견되었다.
→ 유로파
→ 목성의 위성
→ 겉이 얼음으로 덮여있어, 그 아래에 바다가 있을것이라 추정했다.
→ 타이탄
→ 토성의 위성
→ 메테인으로 이루어진 대기가 존재하여, 생명체가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했다.
- 태양계 밖
① SETI 프로젝트
외계로 전파를 송신하여 외계생명체에게 신호를 보내는 프로젝트
하지만 실행된 후 한번도 전파가 수신된 적이 없다.
② 보이저호
→ 지구의 정보를 담은 탐사선
→ 외계로 보내 외계생명체가 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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