· 해수의 온도
→ 표층온도
① 위도 ↓ = 태양복사E ↑ = 수온 ↑
② 큰 바다의 서안 = 난류(저 → 고), 수온 ↑ / 큰 바다의 동안 = 한류(고 → 저), 수온 ↓
③ 비열 : 해양 > 대륙 → 수온 연교차 : 대륙 연안 > 대양 중앙
→ 연직 온도
- 혼합층
→ 바람의 세기와 비례한다.
- 수온 약층
→ 안정한 층
→ 혼합층과 심해층 교환 차단
- 심해층
- 고위도 : 수온변화가 거의 없고, 일정하게 수온이 낮다.
→ 수온약층이 존재하지 않는다.
- 혼합층이 가장 두꺼운 위도 = 중위도
- 수온약층 깊이가 가장 깊은 위도 = 중위도
→ 수온약층이 시작되는 깊이를 묻는 것
- 수온약층이 가장 뚜렷한 위도 = 저위도
· 해수의 염분
① 염류 : 해수에 녹아있는 물질
ex) NaCl(염화 나트륨)
② 염분 : 해수 1kg 속에 녹아있는 염류의 총량을 g수로 나타낸 값 → 단위 = psu, ‰(퍼밀)
③ 염분비 일정법칙 : 해양에 따라 염분은 다르지만, 염류사이의 비율은 일정하다는 법칙
④ 염분 증가 요인 : 증발, 결빙
⑥ 염분 감소 요인 : 강수, 해빙, 담수(강물)의 유입
→ 위도 60˚와 0˚에서 공기가 상승해 날씨가 흐리고, 강수량이 많다.
→ 위도 90˚와 30˚에서 공기가 하강해 날씨가 맑아 강수가 없다.
+) 대신, 위도 30˚에서는 강수도 없고, 온도도 높아서 증발이 잘 일어난다.
- 보통 '증발량 - 강수량'의 그래프와 '표층염분' 그래프는 비슷하지만, 고위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.
→ 고위도에서 해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.(하지만, 항상 원인이 해빙에 있는 것은 아니다.)
· 해수의 밀도
① 해수의 밀도를 결정짓는 요소
→ 수온
→ 염분
→ 수압
= 수온이 낮고, 염분과 수압이 높을수록, 해수의 밀도가 커진다
→ 수온과 해수의 밀도는 서로 반비례관계에 있다.
② 해수의 밀도 연직 분포
→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층을 '수온 약층' 이라고 하는 것 처럼, 밀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층을 '밀도 약층' 이라고 한다.
→ 수온과 밀도는 반비례관계이기 때문에, 수온약층과 밀도약층은 그래프가 서로 반대지만, 같은구간에서 나타난다.
③ 수온 - 염분도 (T - S도)
→ 오른쪽으로 갈수록, 염분이 증가
→ 위로 갈수록 수온이 증가
→ 염분 : A < B , 수온 : A > B 지만, 밀도는 같다.
→ 염분 : B = C , 수온 : B < C == 밀도 : B > C 에서, 수온이 낮을수록 밀도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· 해수의 용존 기체
① 기체의 용해도
수온↓, 수압↑ = 기체의 용해도 ↑
② 광합성과 호흡
③ 유기물의 분해
→ ex) 물고기의 사체
→ 유기물 분해에 산소가 이용되므로, 분해가 일어나면 산소↓
④ 용존 기체량의 연직 분포
→ A = 산소, B = 이산화탄소
→ 이 그래프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양을 판단할 수는 없다.
→ 표층 (~ 100m)
- 대기에서 산소 유입, 광합성 = 산소량 ↑
→ 중층
- 호흡, 유기물 분해 = 산소량 ↓, 이산화탄소 ↑
→ 심층(1000m ~)
- 수온↓, 수압↑ = 기체의 용해도 ↑ = 용존 산소량, 용존 이산화탄소량 모두 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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